한국영화계로도 노장 정지영 감독 개인으로도, 제주4.3 영화로서도 기분 좋고 응원할 만한 소식임에 틀림없다. 2월 개최하는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국제영화제의 포문을 연다. 올해는 단골인 홍상수 감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