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언론 보도 아카이브
국내외 언론의 제주4·3 관련 보도를 수집·보존합니다.
최신 보도
전체 기사 →유네스코 기록물 제주4·3, '상생과 화해' 가치 세계적 평화교육 모델 구축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의 4·3세션에서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 가치를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유네스코의 팩슨 반다 부서장이 참여해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조명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평화교육과의 접점을 다각도로 토론한다.
제주 고씨주택에서 열리는 4.3 연극 ‘동백이 피는 곳’
제주4.3사건의 아픔과 가족 이야기를 담은 연극 '동백이 피는 꽃'이 제주 고씨주택에서 열린다. 어머니와 아이의 시선으로 4.3을 재조명하며 음악과 샌드아트를 활용한 복합 공연이다. 이 공연은 제주4.3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역사적 기억을 전달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세계기록유산 ‘제주4.3기록물’ 평화교육으로 확장
제주4.3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제주포럼서 평화교육 논의
2026 제주포럼 4.3세션이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세션은 제주4.3 등 국가폭력의 역사를 교육해 인권과 평화 가치를 계승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유네스코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세계기록유산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과거사 교육을 통한 사회적 기억 계승과 교육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제주4.3 레퀴엠 ‘동백이 피는 곳’…원도심 고씨주택 공연
제주4.3의 아픔과 가족 이야기를 담은 공연 '동백이 피는 곳'이 6월 20~21일 제주시 고씨주택에서 열린다. 연극, 음악, 샌드아트를 결합한 형식으로 역사적 기억을 생생히 전달하며,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관객들은 역사적 장소에서 4.3의 기억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제주4·3유족청년회, 추념식 유공 표창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가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서 유공 단체로 선정되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최재현 회장은 회원들의 역사 계승 활동과 평화대행진 개최 노력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회는 앞으로 역사 왜곡 바로잡기와 평화·인권 가치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처음 듣게 된 父 ‘죄명’…제주4.3 유족 “기록이라도 알게 해달라”
제주지방법원은 제주4.3사건 직권재심에서 강두근 등 20명에게 무죄를 선고해 명예를 회복시켰다. 한 유족은 양아버지의 '죄명'을 재판에서 처음 접했으며, 관련 기록 열람 기회를 요청하며 한탄했다. 검사와 변호사는 재심을 통해 국가 공권력의 위법성을 바로잡고 희생자 유족의 고통에 위로가 되길 희망했다.
제주4.3 법정 변호사의 울먹임 “고개 숙일 용기 보여줘야”
제주지방법원은 제주4.3사건 직권재심에서 김경환 등 20명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명예를 회복시켰다. 변호사 김정은은 재판 과정에서 울먹이며 국가가 과거 잘못을 직시하고 피해자에게 고개 숙일 용기를 사회에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희생자 유가족은 유해 확인 등 추가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경의 날 맞아 4·3 유적지 환경 정화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4·3 유적지인 화북동 곤을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해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쓰레기 수거 및 잡목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송왕준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보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의미있다고 강조했다.
제주의 말 맛으로 빚은 짧은 이야기들, ‘우영팟’ 북토크 개최
제주작가회의가 김창집 소설가의 제주어 콩트집 '우영팟'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 책은 표준어 풀이 없이 전면 제주어로 구성되어 소멸 위기의 제주어 생생한 말맛과 정서를 담았으며, 김 작가는 제주4·3 연작소설 등을 통해 섬 현대사의 상처를 꾸준히 그려왔다. 그는 문학을 통해 제주어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네스코의 제주어 소멸 위기 분류를 계기로 작품 속에 제주어를 적극 심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고의숙 당선인, 최정숙 초대 교육감 묘소 참배..."새로운 제주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이 최정숙 초대 제주도교육감 묘소에 참배하고 새로운 제주교육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제주4·3평화공원과 제주호국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는 교육'과 '평화와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하겠다고 다졌다.
고의숙, 4.3평화공원-호국원 참배 “평화생명 존중받는 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후 첫날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영령들에게 참배하며 평화와 생명을 존중하는 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이어 국립제주호국원 참배와 최정숙 초대 교육감 묘소에서 추모 활동을 진행했으며, 유족 및 지지자들과 함께 '아이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강조했다.
환경의 날 4.3유적지 찾은 제주중장년내일센터…고객과 환경정화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4.3 유적지인 곤을동에서 고객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쓰레기 수거 및 잡목 제거 등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ESG 사회공헌으로 의미가 있다. 센터장 송왕준은 고객 참여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고의숙 “영령들 뜻 모아 새로운 제주 교육 실현할 것”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제주4·3평화공원, 국립제주호국원, 최정숙 초대 교육감 묘소를 참배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그는 영령들의 뜻을 모아 모든 아이를 소외되지 않게 하는 교육과 4·3 평화·인권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학생 중심 교육 비전을 재확인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포토뉴스] 낙선동 4·3성을 따라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낙선동 4·3성 유적지에서 한 가족이 성 안을 둘러보며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살피고 있다. 이곳은 4·3 당시 산사람들과 마을 사람들을 분리하기 위해 토벌대의 작전계획에 따라 쌓은 석성이다.
“제주어의 날것과 만나다” 소설가 김창집 북토크 개최
제주작가회의는 오는 7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김창집 작가의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창집 작가의 제주어 콩트집 '우영팟'을 중심으로 제주어의 문학적 가치와 소멸 위기에서 보전 방안을 논의한다. 축하 공연과 작품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끝내 불리지 못한 어린 이름들을 호명하다”
사유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서울에서 특별 상영된다. 이 작품은 제주4·3 사건에서 희생된 818명의 어린이를 기억하며, 제주 토속의 소리와 침묵을 통해 관객이 공동 애도에 동참하도록 한다. 영화는 역사적 비극을 아름답고 엄숙하게 기리는 방식을 제시한다.
안정된 인물 선택…중앙정부와의 소통 주목
제주도민들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도지사로 선택했다. 그의 20년간 안정된 정치력과 중앙정부와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승리 요인으로 꼽혔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들은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사설] '참언론' 지키며 새 시대 준비하겠다
제민일보는 창간 36주년을 맞아 제주4·3 진실 기록과 지역 미래 가치 발굴에 기여해온 성과를 강조했다. 디지털 퍼스트 뉴스룸 구축과 AI 기반 뉴스 혁신을 통해 독자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언론으로서 도민의 이익을 중심에 둔 참언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며 신뢰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대전환 시대, 제주 재도약 여정 돕는다
제민일보가 창간 36주년을 맞아 제주의 현안 진단과 미래 도전 과제 마련에 총력한다. 제주는 경제 위기와 인구 감소 등 3중고 속에서 관광·1차 산업·건설업이 흔들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AI, 재생에너지, 우주산업 등 신산업 육성과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며, 제주4·3 진상규명 등 갈등 해소를 통한 사회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간호] 문화콘텐츠 시대...제주4·3 세계를 울리다
제주4·3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해야 할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영화 '내 이름은', 뮤지컬 '고래의 아이',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객과 만나며 확산되고 있다. 기록관 건립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미래세대를 위한 보존 및 교육 시스템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제4회 제주4.3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불란지' 공모 접수
제주4.3평화재단은 제4회 제주4.3영화제에서 '불란지' 단편경쟁 부문 공모를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폭력과 저항, 사회 불평등, 단절과 디아스포라, 회복과 치유이며, 40분 이내의 2025년 이후 제작된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예비심사와 본선을 거쳐 최우수작품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며, 영화제 기간 중 상영된다.
민주당 제주선대위 "장동혁, 도민의 삶 무관한 정당비판에만 집중"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제주 방문 발언이 제주도민의 삶과 무관한 정치공세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장 대표가 제주4·3과 민생경제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지 않고 정치 현안 중심으로만 발언하며 상대 정당 비판에 집중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제주도민의 어려움을 위로하거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데다 제1야당 대표로서 품격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제주4.3연구소 창립 37주년…영화 ‘내 이름은’ 상영회 개최
제주4.3연구소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영화 '내 이름은'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4.3 진상규명과 기억 계승의 여정을 돌아보고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상처 치유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공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위성곤 "제주·전북·전남광주 상생협력 공동 선언"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전남광주와 전북 후보들과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체결했다. 재생에너지 연계를 통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탄소중립 달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4·3 등 역사적 사건의 민주·인권 가치를 바탕으로 평화·인권 프로그램 및 교육 협력도 합의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색깔론 거두고 정책 선거로 돌아가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김광수 후보에게 색깔론과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로 전환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그는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연좌제 상처를 거론하며 색깔론이 도민의 깊은 상처를 헤집는다고 강조했고, 아이들이 지켜보는 선거에서 교육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호소했다. 남은 이틀간 정책 경쟁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고래의 아이’ 전국 순회공연 개최
창작 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제주 바다의 고래 전설과 제주4·3 역사를 모티브로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부산을 시작으로 제주와 서울을 잇는 공연으로, 제주문예회관에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글로컬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족분들에게 치유·위로의 기회 제공"
제주4·3평화재단이 고령의 4·3희생자 유족들을 위해 영화 무료 관람권 200매를 유족회에 전달했다. 재단은 이미 '내 이름은' 영화 무료 상영회를 개최하고 생존희생자 및 유족 대상 초대권 1566매를 배부한 바 있다. 임문철 이사장은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족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4.3희생자 뒤틀린 가족관계 회복 '속도낸다'
제주도가 4·3사건으로 뒤틀린 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과 실종선고 청구 보상금 지급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심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 103건, 실종선고 청구 235건, 국가 보상금 지급 1만186명에 대한 심사가 완료됐으며, 2026년 8월 31일까지 특별법 특례 신청 기한이 설정되어 있다. 도 당국은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구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기철, 4·3 위령제·고상돈 추모식 참석…"4.3 해결, 고상돈 정신 계승"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 명예회복과 4.3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다. 같은 날 고상돈 대원 추모식에서도 그의 도전 정신을 계승해 서귀포와 제주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후보자 명의 조화' 논란...."서귀포선관위 왜 하루 만에 답변 바꿨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후보 측이 제주4·3 희생자 위령제 관련해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명의 조화 설치' 법 해석이 하루 만에 달라졌다고 공정성 논란을 제기했다. 고 후보는 선관위 초기 안내에 따라 조화를 보내지 않았으나, 민주당 김성범 후보 명의 조화가 설치된 후 선관위가 위법하지 않다는 상반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고 후보 측은 중앙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요청하며 선거 공정성과 법 적용 형평성을 강조했다.
정방폭포 4.3 위령제 찾은 고기철…“희생자 명예회복 위해 노력”
고기철 후보가 제4회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 추모와 유족 위로를 전했습니다. 그는 정방폭포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희생자 명예회복과 제주4.3 완전한 해결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재산피해 보상을 위한 전수조사, 특별법 개정, 법제화 등 5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제주 창작 뮤지컬 ‘고래의 아이’, 부산에서 서울까지…제주 바다와 4·3을 품다
제주 창작 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부산 KOCACA 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에 초청되어 전국 유통 가능성을 시험한다. 이후 제주문예회관과 서울 KT&G 상상아트홀에서 순회 공연을 열며 제주 기반 창작물의 전국 확장을 도모한다. 작품은 제주 바다 전설과 4·3을 모티브로 한 가족 뮤지컬로, 기억과 화해를 주제로 지난해 호평을 받았다.
제주4·3 희생자 ‘잘못된 가족관계’ 정정 심사 속도
제주도는 제245차 실무위원회에서 4·3 희생자 210명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실종선고, 보상금 지급 등을 심사했다. 보상금 지급은 200명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심사율은 81%에 달한다. 김인영 국장은 실종선고 심사 완료 후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속도를 높여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구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령 유족 문화 복지 지원…4·3 평화재단, 영화 무료 관람권 전달
제주4·3평화재단이 고령의 4·3희생자 유족들을 위해 영화 무료 관람권 200매를 전달했다. 이는 '4·3 유족 문화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유족들을 대상으로 추가 마련된 것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족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도, 추가 결정 4·3희생자 137명 보상금 지급 신청·접수
제주도가 지난 2월 4·3위원회에서 추가 결정된 희생자 13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결정 신청을 접수 중이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도내 거주자는 읍·면·동이나 행정시에, 도외 거주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5월까지 총 신청 희생자의 82%에게 보상금이 지급되었으며, 현재 마지막 차수인 6차 희생자 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5월 29일] 제주도지사·도의장·도교육감·시장
2026년 5월 29일,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제4회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제주4.3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로, 정방폭포 일대에서 진행된다. 제주도 내 주요 공직자들의 일정이 함께 보고된다.
위성곤 "제주4.3 정명.추가 진상조사 등 정의로운 해결 나설 것"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4.3 정명 추진, 추가 진상조사 완료, 유네스코 기록관 건립, 미군정 책임 규명, 문화예술 아카이빙 및 교육프로그램 확대가 포함된다. 그는 4.3을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하고 국제적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7대 공약 발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열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왜곡 처벌 조항 신설, 유족 복지 확대, 4·3 정명 추진, 추가 진상조사보고서 완성,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등이 포함된다. 그는 4·3을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시키고, 2028년 80주년 민관 공동 준비기구 설립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제주4·3 미완의 과제 해결로 국제적 위상 높인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을 포함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유족 복지 확대, 추가 진상조사 마무리, 유네스코 기록관 건립, 미군정 책임 규명 등이 포함된다. 위 후보는 4·3 왜곡 행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6·25 미군 전사자 추정 유해 감식…내달 송환 준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 DPAA가 국내에서 발굴된 미군 추정 유해 3구에 대한 공동 감식을 실시한다. 감식 대상은 강원도 양구군·홍천군 및 세종시에서 발굴된 유해로, 정밀 분석 후 내달 한미 유해 상호 봉환식을 통해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한미 양측은 상호 교차 감식 체계를 운영하며 미군 유해 송환과 함께 한국군 유해의 귀환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의숙 교육감 후보, 제주4.3희생자유족회 간담회
고의숙 제주교육감 후보가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열고 4·3 평화인권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유족회는 4·3 교육 전국화·세계화와 학생 참여형 추념문화 조성을 요구했으며, 고 후보는 교사 지원 및 평화인권교육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고의숙-4.3유족회 면담...4.3교육과 신설-교과서 개발 등 논의
고의숙 제주교육감 후보가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열고 4.3교육과 신설, 교과서 개발, 교육 전국화·세계화 등 정책을 논의했다. 김창범 회장은 4.3교육의 내실화와 학생 참여형 추념문화 조성을 요청했으며, 고 후보는 평화인권교육 체계 구축과 미래세대 교육 확대를 약속했다.
정민구, “제주 평화의 섬 기본 조례 제정…평화정책 추진 실행체계 구축”
정민구 제주도의회 후보가 '제주 평화의 섬 기본 조례' 제정을 공약하며, 평화와 인권 가치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4·3의 역사 계승과 기념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세일정] 5월26일 6.3지방선거 후보자 일정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의 일정이 공개되었다. 특히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들(송문석, 고의숙)이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후보들은 출근길 인사, 유세,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제주4·3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성금함 부수고 돈 훔친 20대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추모 성금함이 파손되고 현금이 도난당했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20대 ㄱ씨를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금액을 조사 중이다.
위성곤 후보 "불교계 4·3 피해 진실규명·추념사업 적극 추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를 방문하고, 제주4·3 사건의 불교계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공존의 지혜가 스민 따뜻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불자 표심 겨냥, 제주 지방선거 후보들 관음사 집결
202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제주 관음사에 지방선거 주요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불자 유권자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도민 희망을 위한 제주 만들기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상생 제주 구현을 약속했다.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관음사 제주4.3 추념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불심을 잡아라"...후보들, 부처님오신날 맞춤 유세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주도 지방선거 후보들이 사찰을 방문해 불교계 표심을 얻기 위한 유세를 벌였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제주4·3 불교계 피해 진실규명과 추념관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문대림 국회의원도 관음사 추념관 건립 지원을 약속했다. 후보들은 불자들에게 공약을 전달하며 평화와 화합의 제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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