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언론 보도 아카이브
국내외 언론의 제주4·3 관련 보도를 수집·보존합니다.
최신 보도
전체 기사 →'유네스코유산' 제주4.3기록물, 체계적 보전 논의 본격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주4·3평화재단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가기록원 및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기록물 관리 체계와 보존처리 실무를 공유하고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기관과 소장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록물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오르간과 하프시코드의 만남' 제1회 렉쳐 콘서트 9일 개최
세화고, 제주4·3 역사 현장체험 '4·3 모두의 봄' 운영
세화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3 모두의 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4·3 유적지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연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역사의 아픔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평화·인권 가치를 배우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북촌너븐숭이기념관, 터진목 위령공원 등에서 추모 활동을 하고, 자연유산 현장에서 통합적 사고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르간의 매력 속으로...9일 조성연 렉쳐 콘서트
조성연 교수의 초청 렉쳐 콘서트가 5월 9일 제주영락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제주지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음악 강의와 연주를 결합한 방식으로, 17~18세기 바로크 건반 음악을 선보인다. 제주지부는 올해 하반기 추가 연주회 시리즈를 계획 중이다.
김성범 예비후보, 첫 행보로 4·3평화공원 찾아 헌화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궐선거 출마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위령비에 헌화했다. 그는 제주4·3의 아픔을 위로하며 서귀포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서귀포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 4.3 유족에 1000만원 상당 돼지고기 전달
제주양돈농협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제주 4·3 유족들에게 1000만원 상당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9년째 진행했다. 사회적기업 일배움터는 카네이션 바구니를,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은 제품 꾸러미로 동참했으며, 유족 자택 방문을 통해 추가 전달도 이뤄졌다. 김창범 유족회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어버이날’ 제주양돈농협 4.3유족에 온정 전달 훈훈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양돈농협과 사회연대기업이 제주 4.3 사건 유족들에게 1000만원 상당 돼지고기와 카네이션을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양돈농협은 9년째, 사회연대기업들은 5년째 지속적으로 유족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이번 나눔이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따뜻한 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범 “제주4.3 정의로운 해결” 5대 공약 제시
제주은행-제주4.3평화재단, 4.3 기억 계승 업무협약
제주은행과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의 기억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고, 교육·문화·나눔 활동을 협력해 미래세대에 4·3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범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4·3입법 과제 완수"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등 4·3 관련 입법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와 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법적 지위 부여,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예산 확충을 위한 4·3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와 4·3 왜곡·폄훼 처벌 규정 입법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4·3희생자 유족으로서 서귀포 지역에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범 "4·3의 정의로운 해결, 입법과제 신속히 완수하겠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폭력 시효 폐지' 등 4·3 관련 입법 과제들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강조하며, 희생자·유족 지원 강화, 미군정 책임 규명, 유네스코 등재 지원, 4·3 왜곡 처벌 강화, 유족회 법적 지위 강화 및 유적지 보전 등을 약속했다.
‘제주판 쉰들러’ 문형순 경찰서장 실화 영화로
제주 4·3 당시 총살 명령을 거부하며 도민 300여명을 구한 문형순 전 경찰서장의 실화가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가제)'으로 제작된다. 고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2028년 제주 4·3 80주년을 맞아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경찰의 시선에서 4·3을 재조명하며 피해자 중심 서사의 다양성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4·3 기록물 체계적 보존 위한 ‘기록관’ 시동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을 통합한 '라키비움' 형태로 건립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기록관은 4·3 기록물의 보존·전시·교육·연구 기능을 수행해 역사적 진실 보존과 교육·문화 자원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4·3 속 ‘한국의 쉰들러’ 문형순 이야기, 영화로 만들어진다
제주 4·3 사건 당시 무고한 민간인 총살 명령을 거부해 수백 명의 목숨을 구한 문형순 경찰서장의 이야기가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가제)'으로 제작된다. 영화는 경찰의 시선에서 제주 4·3을 재조명하며, 2028년 4·3 80주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문형순 서장은 '한국의 쉰들러'로 불리며 2018년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일 청년 4.3으로 만나다...'제5회 차세대를 위한 4.3 평화기행' 성황리 마무리
제5회 차세대를 위한 4.3평화기행이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재일 제주인 후손 청년과 국내 청년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제주4.3을 매개로 한 교류와 연대를 다졌으며, 추모 참배 및 현장 탐방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대 전승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국내외 단체 공동 주최로 미래세대의 평화·인권 가치 계승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했다.
“부당하므로 불이행”...‘제주4.3 영웅’ 문형순 서장 실화 스크린에 담긴다
문형순 경찰서장이 제주4.3 당시 '부당하므로 불이행'이라며 주민 300여명을 구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이 제작된다. 고훈 감독이 기획 및 각본을 맡았으며, 경찰의 시선에서 4.3을 조명해 콘텐츠 다양성을 시도한다. 4.3 80주년인 2028년 개봉을 목표로 하며, 제주 다양성영화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제주4.3으로 만난 한일 청년들…평화·인권 가치 나눴다
한일 청년들이 제주4.3평화기행과 원탁회의에 참여해 평화와 인권 가치를 공유하고 연대를 맺었다. 참가자들은 희생자 추모, 유적지 방문, 원탁회의를 통해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 계승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 연대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지녔다.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 2030년 개관 '목표'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4·3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교육·문화 자원화를 위해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후보지로 4·3평화공원 맞은편과 관덕정 일대가 검토되며, 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역사적 진실 보존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300명 살린 선택…문형순 서장 이야기 스크린 오른다
제주4·3 당시 예비검속자 처형 명령을 거부해 주민 300여 명의 생명을 구한 문형순 경찰서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가제)이 제작된다. 2028년 제주4·3 80주년을 맞아 개봉을 목표로 하며, 제주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는다. 이 영화는 경찰 시각에서 제주4·3을 조명한 첫 시도로 평가된다.
‘4·3 아카이브 기록관’ 첫발 뗐다…제주도, 건립 용역 착수
제주도는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라키비움 형태의 기록관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 기록물의 보존·전시·교육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기록관은 역사 왜곡 방지와 평화·인권 교육의 장으로 기대되며, 전문가와 유족 등의 의견을 반영해 진실규명과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5월 6일] 제주도지사·도의장·도교육감·시장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4.3유족을 위한 정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다른 제주도 공무원들(도지사, 교육감, 시장 등)의 일정도 함께 소개되며, 주요 활동으로 개헌절차법안 발표회, 공무원 임용식, 시정 간담회 등이 포함된다.
"희생자 위하는 기관 맞는지"
제주4·3평화재단이 추가진상조사 보고서를 4·3중앙위 분과위원회에 보고하지 않고 행안부에 제출하는 등 절차적 문제로 사과 입장을 밝혔다. 재단은 보고서 초안 부실 작성과 심의 절차 미준수를 인정하며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일각에서는 재단이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기관으로서 신뢰 회복을 위해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제주, 4.3생존희생자.유족 대상 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
제주4.3평화재단이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 영화는 4.3 사건의 아픔을 개인 서사로 풀어내고 희생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전달한다. 상영회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를 통해 선착순으로 관람 가능하다.
고기철,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제2공항 조기 추진
고기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4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제주4.3평화공원과 국립제주호국원 참배 계획을 밝히며, 주요 공약으로 제2공항 조기 추진·항공특성화대학 설립·4·3 재산피해 보상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제주4.3평화재단,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 개최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 영화는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 가치를 전달하며, 하루 4회 총 12회 상영된다. 임문철 이사장은 이번 상영회가 4·3의 기억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4.3평화재단, 제2회 한일 청년세대 원탁회의 개최
제주4.3평화재단이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청년단체 50명이 참여해 제주4·3의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고 평화·인권 가치를 논의하며 세대 전승 방안을 모색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이 행사가 한일 청년 간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연대와 공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4.3 겪은 제주 사후양자 관습 인정” 헌재, 상속권리 첫 인정
헌법재판소가 제주4.3특별법 위헌소원 사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사후양자도 친생자와 동등한 형사보상 상속권을 가진다는 원칙을 확립했으며, 4.3 사건으로 인한 가족 관계 파편화와 제주 관습을 고려한 첫 법리적 판단이다. 이를 통해 희생자를 기리며 제사와 묘 관리를 맡은 사후양자들이 정당한 보상 청구권을 인정받게 됐다.
영화 ‘내 이름은’, 8~10일 4.3유족 무료 초청 상영
제주4.3평화재단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 상영 대상은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으로, 선착순 1104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재단은 이 영화가 4.3의 아픔을 개인 서사로 풀어내고 희생자 기억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라 소개하며, 상영회가 역사 기억과 평화 가치 전승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서귀포수협, 노동절 휴일 맞아 ‘내 이름은’ 단체관람
서귀포수협은 노동절을 맞아 직원 단합 행사로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이는 지역의 역사적 아픔인 4.3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취지다. 김미자 조합장은 이 행사가 직원들의 단결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에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4.3영화 '내 이름은' 공직·유관기간 중심 관람 확산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공직사회와 유관기관 중심으로 단체 관람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지사와 공무원, 유족회가 참여하고 제주도 및 제주4·3평화재단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화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국제적 관심을 받았으며, 관람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영화 ‘내 이름은’, 우디네 영화제 관객상…세계 관객 울렸다
제주4.3의 아픔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제주4.3평화재단이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4·3희생자 사후양자에도 형사보상금 상속...헌재 '합헌'
헌법재판소는 제주4·3희생자의 사후양자도 형사보상금 상속권을 인정하는 제주4·3특별법 조항이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청구자 A씨의 위헌 주장을 기각하며, 제주 지역의 제사봉행·분묘관리 관습을 반영해 사후양자의 상속 지위를 정당화했다. 희생자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사후양자의 권리 인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일 청년세대 제주4.3 원탁회, 2일 4.3평화공원서 개최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가 5월 2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청년들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평화·인권 가치를 모색하며, 위령제단 참배와 토론 등을 통해 세대 간 기억 전승 방안을 논의한다. 일본 오사카와 제주 지역 청년단체 50여 명이 참여해 국제적 연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4.3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집필에 양조훈·허호준 투입
제주4.3평화재단이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공식 인정하고 집필진을 보강했다. 검토위원회와 집필위원회로 체계를 분리해 보고서 재집필을 진행하며, 양조훈과 허호준이 새 집필위원으로 합류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유족과 도민에게 사과하며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강원 고성군, 이승만 별장·기념관 재개관…관람환경 개선
강원 고성군은 이승만 별장과 기념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관했다. 노후 시설 정비와 관람 동선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전시 콘텐츠와 안내 체계를 보완해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관으로 지역 역사 자산의 활용도 제고와 문화공간으로의 역할 강화를 기대한다.
4·3평화재단, 추가진상조사 관련 논란 공식 사과
제주4·3평화재단이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 문제와 미흡한 대응으로 인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유족과 제주도민에게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분과위원회의 심의 절차 미준수와 진행 상황 공유 부족을 인정하고 반성했다. 향후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보고서를 리모델링 수준으로 재작성하여 내년 5월 발간할 계획이다.
제주 도민.공직자.유족, 4.3영화 '내 이름은' 단체관람 확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4·3영화 '내 이름은'의 단체 관람이 공직사회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역사적 가치와 평화·인권의 의미를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4·3평화재단은 유족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는 제주 전역에서 촬영되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다. 도는 단체 관람 범위를 행정시·기관으로 확대하고, 전국적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제3회 4.3언론상 수상작 선정...KBS '커밍 홈' '경계인미츠키' 대상
제3회 4.3언론상 수상작이 선정되어 KBS제주 다큐멘터리 <커밍 홈>과 <경계인 미츠키>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들은 제주4·3의 기억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전승되는 과정과 유해발굴·명예회복의 연관성을 다뤘으며, 제주MBC <사죄의 완성>과 제주CBS의 연속보도 등도 본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각 작품은 진상규명, 국가폭력 피해자의 치유, 역사적 상처의 대물림 등 다양한 층위에서 4·3의 의미를 조명했다.
제주에너지공사,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관람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최명동 사장은 이번 관람이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역사와 공동체 아픔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평화·상생 가치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광수 “제주4.3 글로벌 평화·인권교육 모델로 구축”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주4.3을 글로벌 평화·인권교육의 표준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첨단 디지털 아카이브와 다국어 플랫폼을 구축해 전 세계에 4.3의 진실을 공유하고, 난징 대학살·대만 2.28 사건 등과 연대한 '글로벌 평화·인권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유적지 연계 교육 확대, 평화교육 전담 체계 구축, 명예교사 확대 등을 통해 학생들을 세계시민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4.3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으로 힘 싣는다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개봉 후 누적 관객 20만명을 바라보며 제주 내에서 단체 관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공무원, 유족 등 다양한 단체에 관람을 지원하고 홍보를 확대 중이며, 영화를 통해 4.3의 아픔과 진실을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전파할 계획이다. 국제적 관심을 받은 이 영화는 제주 전역에서 촬영되었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4.3 영화 ‘내 이름은’ 베를린 이어 이탈리아 초청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어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공식 상영되었다. 영화제 측은 안정된 완성도와 균형 잡힌 서사로 전 세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430인 릴레이 상영회'를 통해 개봉 후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문철 4·3재단 이사장, 추가진상조사 지연 "공식 사과"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발간 지연과 절차상 문제로 도민과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분과위원회 사전심의를 소홀히 해 신뢰성과 공정성에 우려를 초래했으며, 재단은 향후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진행 상황을 투명히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보고서는 연말 집필을 마무리하고 내년 5월 발간될 예정이다.
김광수 예비후보, 4·3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 청사진 제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제주 4·3을 세계적 평화·인권교육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디지털 아카이브와 다국어 플랫폼 구축, 유사 역사적 비극 지역과의 학생 교류 확대, 제주형 평화·공존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차원에서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 직속 평화교육 체계 구축과 전국 학교에서 '평화·공존 교육 주간' 운영 의무화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콘텐츠진흥원-제주4·3평화재단, AI 기반 역사문화 콘텐츠 협력 맞손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4·3평화재단은 AI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제주4·3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제주 AI 국제 필름 페스티벌과 제주4·3영화제를 연계해 제주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
"국힘, 제주4.3 왜곡.폄훼인사 도의원 공천...도민 무시 극우본색"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주4·3을 왜곡·폄훼한 인물로 알려진 이향 후보를 도의원 선거에 단수 공천하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를 강력 규탄했다. 민주당은 해당 후보가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4·3 공산폭동' 망언 옹호 기자회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을 지적하며 희생자·유족·도민 무시한 '극우본색'이라 비판했다. 이번 공천이 국민의힘의 제주4·3 왜곡 DNA가 변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고 강조하며 사죄와 시정을 촉구했다.
제주4·3 '뒤틀린 가족관계' 정정 속도...친생자 관계 인정 잇따라
제주4·3 희생자와 유족 간 뒤틀린 가족관계 정정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306명의 보상금 지급 심사와 11명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를 진행했으며, 희생자 신청자의 약 80%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마무리됐다. 김인영 국장은 신속한 심사를 통해 유족들의 실질적 명예회복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원 작가 허호준,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 북토크
허호준 작가가 5월 3일 서귀포시 동네책방 '인터뷰'에서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 책은 제주4.3사건 당시 채진규와 이명복의 삶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며, 북토크에서는 허 작가의 30년 연구 경험과 뒷이야기가 소개된다. 행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후원한 평산책방 등이 지원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민주당 “국민의힘 대정읍 이향 공천? 4.3 왜곡 극우 본색”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주4.3 사건을 왜곡·폄훼한 이향을 대정읍 선거구에 단수 공천한 것을 강력히 비판하며 '극우 본색'이라 규정했다. 이향은 과거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망언을 옹호한 인물로, 희생자와 유족에게 상처를 줬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4.3 왜곡 DNA가 지속된다며 사과와 시정을 요구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약속했다.
제주4.3실무위 244차 회의...가족관계 정정 11건 결정
제주4.3실무위원회가 244차 회의에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1건을 결정했다. 이는 희생자와 자녀 간 친생자관계 확인 9건과 사망사실 기록·정정 2건을 포함한다. 보상금 지급 심사도 진행되어 전체 희생자의 약 80%에 해당하는 9986명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으며, 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신속한 심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제3회 4.3언론상 대상 ‘세대전승 다큐멘터리’
제3회 4.3언론상에서 KBS제주의 세대전승 다큐멘터리 '커밍 홈'과 '경계인 미츠키'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들은 4.3 사건의 기억이 가족, 공동체, 국경을 넘어 세대 간 전승되는 과정과 진상규명, 명예회복을 입체적으로 조명했으며, 유해 발굴과 무죄 판결 사례를 다뤘다. 심사위원회는 역사 해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했으며, 시상식은 5월 15일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다.
민주당 제주도당 "국민의힘 도당의 제주4·3 왜곡·폄훼 인사 공천 참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주4·3을 왜곡·폄하한 이향을 지방선거 후보로 공천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분노를 표했다. 이향은 과거 극우 주장을 지지한 인물로, 이 공천은 국민의힘의 제주4·3 왜곡·폄하 태도가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에게 사과하고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동문들이 함께 뛰는 남녕고 '남녕천마러닝크루' 관심
남녕고등학교 총동문회의 마라톤 동호회 '남녕천마러닝크루'가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하며 제주4·3의 화해와 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참가 인원이 지난해 32명에서 올해 41명으로 증가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 확대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화합의 장을 만들어 전원이 코스를 완주했다. 동호회 활동을 통해 동문 간 결속이 강화되고 있으며, 향후 총동문회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 중이다.
제주도의회, 법무법인 덕수와 4.3법률지원 등 맞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법무법인 덕수와 지역 현안 해결 및 법률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제주 4·3 관련 법률 지원, 명예 회복, 역사 왜곡 처벌 특별법 개정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했다. 이번 협약이 4·3 문제 해결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훈 “영화 ‘내 이름은’ 4.3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영화 '내 이름은'이 제주4.3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더 많은 도민과 국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노조 및 행정기관과 협력해 관람을 확대할 방침이며, 이와 별도로 노동절 관련 노동정책 홍보와 인구 증가 추세, 인구 정책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봄날은 간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의 외교 일정으로 제78주년 4·3추념식에 불참했으나 SNS를 통해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이 희생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제주도민과 유족을 위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추념식에서 진압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및 시효 배제 입법 추진을 발표하고, 과거 정부의 4·3 노력을 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 정치권이 4·3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으나, 유해발굴 등 남은 과제 해결을 위해 실천이 필요함이 지적됐다.
"평화를 향해" 도심 수놓은 6000여 달림이
2026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제주4·3의 화해와 상생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성황리에 열렸다. 6000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제주상의,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 '무비데이'개최
제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임직원 대상으로 워라벨 촉진행사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제주4·3을 주제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돌아보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행사는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확대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영화 ‘내 이름은’ 열기 뜨겁다...단체 관람 행렬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단체관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제주도 의회와 교육청 등 다양한 단체가 영화를 관람하며 제주4·3의 의미를 새기고 있다. 영화는 제주도민의 자발적 후원으로 제작되어 공동체 기억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백 명의 조상에게서 온 자손들을 한 곳에 묻었다… ‘내 이름은’
제주 4·3 사건 당시 학살된 희생자들의 합동 묘지인 '백조일손지묘'를 소개하며, 이 비극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되어 대중에게 사건을 알리고 시대적 연대를 형성하는 예술의 역할을 강조한다. 영화는 4·3의 고통과 국가 폭력의 세습 문제를 조명하며, 관객이 역사적 아픔을 공유할 계기를 마련한다.
장면마다 눈물, 4.3영화 ‘내 이름은’ 단체관람 응원 물결
제주4.3의 아픔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에 대한 단체관람 열기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한 후 감동을 표현하며 제주4.3의 진상규명과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화는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는 등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제주4·3과 해녀, 자카르타서 세계와 만난다
제주4·3과 해녀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가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제주4·3 기록물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문화를 함께 조명하여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제주4·3의 진실 규명과 화해 과정, 해녀의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소개하며 제주를 '평화와 공존의 섬'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도 주목한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 20만 관객 돌파하나
제주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20만 관객 돌파를 기대하며 흥행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를 관람하고 국가 폭력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조하며 관람을 독려했다. 관객들은 역사적 비극을 조명한 영화에 호평을 보내며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50만명 학살’ 인도네시아에 제주4.3 교훈 선사할까
제주도와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자카르타에서 ‘기억의 섬, 삶의 바다 – 제주’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제주4.3 기록물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문화를 통해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인도네시아의 미해결 학살 사건과의 비교를 통해 진상규명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로 나아간 사례를 세계와 공유하는 계기로 기대된다.
제주4·3의 기억과 해녀의 삶, 인도네시아에서 세계와 만난다
제주4·3의 기록과 제주해녀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려 세계에 소개된다. 전시는 제주4·3의 역사적 사건과 진실 규명 과정, 해녀의 공동체 문화와 지속가능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제주의 경험과 평화·공존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려 한다.
제주를 달리는 평화…총성과 함께 개막
제주4·3 제78주년을 마무리하는 '2026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개최되어 참가자들이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주를 달린다. 이 대회는 제주가 '세계 평화의 섬'으로 지정된지 21주년을 맞이해 의미를 더하며, 하프코스 클럽대항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제민포럼] 성금요일, 제주에서 울린 또 하나의 레퀴엠
제주에서 시작된 '평화의 노래'는 레퀴엠 형식으로 제주4·3의 기억을 세계와 연결하는 예술 운동이다. 로마 초연을 거쳐 제주성안교회에서 성금요일에 공연되며, 지역의 비극을 인류 보편의 이야기로 확장시켰다. 이 작품은 예술을 통해 기억을 재현하고 움직이게 하며, 공동체의 상처를 위로하고 화해를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원불교 제주교구, 4.3평화재단에 250만원 기탁
원불교 제주교구가 제주4.3평화재단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지난 3월 4.3평화공원에서 봉행한 '제주4.3 희생영령 특별천도재'를 통해 신도들로부터 마련된 것으로, 원불교는 1996년부터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기탁금은 4.3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추모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제주4·3평화공원에서 헌화하며 제주4·3 교육의 강화와 전국화·세계화를 다짐했다. 교육감 직무가 일시 정지되고 부교육감이 직무대행하게 되었으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도 여성공직자회, '작별하지 않는 4․3' 역사기행.영화관람
제주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가 제주4·3 추념일을 맞아 역사 현장 기행과 영화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표선면 일대의 4·3 유적지를 방문하고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며 4·3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제주교육감 재선 도전 공식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제주4·3평화공원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제주4·3의 가치를 교육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맞춤형 교육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일제주인에 유해 발굴 등 4·3 성과 공유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들에게 유해발굴 사업 성과와 지원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해 신원 확인과 친자관계 확인 등 최근 성과를 소개하고, 현지에서의 지원 접수 가능성을 홍보했다. 제주도는 재일제주인의 연대에 감사하며 모든 희생자가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 재일제주인과 4·3 기억 잇다…현지서 지원정책 설명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4·3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정책을 현지에서 직접 안내했다. 이번 방문에서 제주도는 재일제주인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유전자 검사 키트를 활용한 신원 확인 사업 참여 지원과 보상금 신청 절차 등을 설명했다. 제주도는 4·3의 완전한 진실 규명과 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국내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기고] 세계의 기억이 된 제주4·3, 그 1년의 의미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지 1주년을 맞아, 이는 제주4·3이 인류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시민사회와 유족들의 노력이 진상규명과 제도적 변화로 이어졌으나, 여전히 왜곡과 폄훼에 대응하기 위한 기록 보존과 교육이 중요하다.
사유진 감독 ‘퐁낭의 아이들’ 23일 제주서 특별 상영
제주 4·3의 기억을 새로운 방식으로 환기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오는 23일 제주에서 특별 상영된다. 이 영화는 제주 4·3 당시 희생된 아이들을 '애도되지 못한 삶'으로 조명하며, 국가폭력이 특정 생명을 기억과 애도 영역 밖으로 밀어냈음을 드러낸다. 아이들이 잊힌 존재에서 살아 있던 존재로 다시 기억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유족회, 4·3 발언 관련 보수단체 고소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가 보수단체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추념식 인근에서 불법 집회를 열고 '제주4·3은 공산 폭동'이라는 발언을 반복하며 유족회장 등을 SNS에서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소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설] 대통령 약속으로 탄력받은 4·3 정명찾기
이재명 대통령이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하여 완전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4·3은 발생한 지 78년이 지났지만 성격이 규명되지 않아 미완성 역사로 남아 있으며, 정부는 추가 진상조사를 통해 민주화운동으로 성격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위성곤 “4.19혁명 정신 계승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위성곤 국회의원이 4.19민주혁명기념탑을 참배하며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주지역 4.19혁명 관련 자료 체계화,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 극우 유튜버 4명 경찰에 고소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극우 유튜버 4명을 무허가 집회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4·3추념식 현장에서 무허가 집회를 열고 온라인에서 4·3을 왜곡하는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유족회장은 4·3특별법 조속 통과를 통해 유사 사건 재발을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
위성곤 "4·19혁명과 민주주의 정신 계승 사업 시행하겠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는 4·19민주혁명기념탑 참배 후 제주지역 4·19혁명 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료 체계화,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민주탐방로 조성, 조례 제정 등을 약속했다. 또한 4·19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점을 강조하며 잊혀져가는 혁명 정신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
강창일 전 국회의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임명
강창일 전 국회의원이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강 전 의원은 제주 4·3 항쟁 등 과거사 분야를 연구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외교 경험을 통일 담론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 이름은' 관람한 이 대통령 "제주4.3 '이름' 찾아주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주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며 역사적 진실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에 대한 공소 시효 폐지와 피해자 보상을 약속하며 제주 4.3에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주겠다고 말했다.
제주4.3 단체, 추념식장 앞 집회 소란 벌인 극우세력 고소
제78주년 제주4.3 희생자추념식장 앞에서 극우세력이 불법 집회를 벌이며 '4.3 공산폭동' 등의 발언으로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가 참가자 4명을 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창범 유족회장은 4.3 왜곡 처벌 규정이 담긴 4.3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부음] 제주 평화운동 이끈 사회학 권위자 조성윤 교수 별세
조성윤 제주대 명예교수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그는 제주4.3의 대중화와 진실 규명에 앞장선 학자로, 평화운동 연구와 교육에도 기여했다.
“역사 왜곡에 조롱·손가락 욕까지”…제주4.3단체, 극우보수 고소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등 단체들이 추념식에서의 역사 왜곡과 집회 방해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4.3은 공산폭동' 등의 발언과 S상에서의 조롱 등을 혐의로 유튜버 및 집회 참가자 등 4명을 고소했다. 해당 단체들은 이를 '역사 왜곡 및 2차 가해'로 규정하고 엄정 처벌을 촉구했다.
제주4·3단체 “역사 왜곡·명예훼손” 극우세력 고소
제주4·3단체들이 극우 단체 관련자들을 4·3 추념식 당일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피고소인들은 '4·3은 공산폭동'이라 주장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허위 사실을 퍼뜨렸습니다. 4·3단체는 4·3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4·3 이름 찾아줄 것"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과 함께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며, 제주4.3의 상처에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 궤도를 바로잡는 데 늦은 때가 없다며,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 시효 폐지와 민사 소송 보장을 통해 피해자 보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바른 기억에서 책임이 시작된다며 제주4.3의 이름을 되찾아주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손만대까지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 후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해 자손만대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폭력 범죄의 시효를 완전히 없애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제주4·3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4·3은 국가폭력 역사”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제주4·3이 국가폭력의 역사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왜곡과 부정 행위를 우려하며, 진실 직시와 책임 인정을 통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열린광장] 제주4·3의 치유와 평화의 길을 다시 나서며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평화와 인권 가치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나, 진상규명은 아직 완료되지 않아 지속적인 조사와 기록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힌다. 재단은 유족과 함께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평화와 인권의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한다.
제주도의회,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제주4·3의 진실을 마주하고 역사적 맥락을 인식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제주4·3을 공감하고 책임감 있게 인식해야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국 스크린에 걸린 제주4.3…영화 ‘내 이름은’ 개봉
영화 '내 이름은'이 제주4.3 사건을 배경으로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개봉 첫날부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4·3 보상·신원회복, 국민 자존심 걸린 문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과 신원 회복이 국민적 자존심과 정의 실현, 국민통합 차원에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희생자 유족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해와 상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념적 갈등을 넘어선 소통과 포용을 촉구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제주 방문 예정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5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재향경우회와 면담한다. 이어 제주지역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주4·3 메시지와 국민통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방문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직전에 이루어지며 관련 단체와의 소통을 이어가는 의미가 있다.
문학으로 기억하는 4·3… 제주작가회의, 추념 시집 출간
제주작가회의가 4·3 78주년을 맞아 추념 시집 『말하지 못한 이름들 꽃술마다 맺혀』를 발간했다. 이 시집은 4·3 희생자와 유족의 체험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며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전달한다. '제주 사월 문학제'의 일환으로 세대 간 정신 전승과 화해를 목표로 한다.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 "제주4.3, 기억을 넘어 교육으로 전환"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기자회견에서 '제주4.3을 추념을 넘어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3 평화·인권 교육주간' 운영 및 '4·3 교육문화일' 지정, 학교 교육과정 및 체험 중심 교육 강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제주형 4·3 교육을 평화·인권 교육의 모델로 정립하고, 학생들이 기억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호 "제주를 지배해 온 20년의 양당 정치 끝내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영훈 지사의 경선 탈락이 개인 책임만이 아니라 여당 정치인의 공동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주를 지배해 온 양당 정치 20년이 끝났으며, 새로운 선택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보당이 내란 청산과 제주4·3 왜곡에 맞서는 민주주의 정치 등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송문석 "4·3 평화·인권 교육주간 도입...추념을 넘어 교육으로"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주 4·3을 단순한 추념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인권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4·3 평화·인권 교육주간'을 도입해 학교에서 의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생존자 증언과 유적지 탐방 등 현장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표준 교육모델로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주개발공사, 제주 어린이들과 4·3 유적지서 '윤리인권 탐험'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도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출동! 제주 어린이 윤리·인권 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 4·3 유적지인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에서 역사 현장 교육과 윤리·인권 학습, 청렴 오르골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청렴과 인권의 중요성을 배웠다.
제주4.3 추념 시집 '말하지 못한 이름들 꽃술마다 맺혀' 발간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추념 시집 '말하지 못한 이름들 꽃술마다 맺혀'가 발간되었다. 이 시집은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의 체험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72인의 시인 작품을 모았으며, '제주 사월 문학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강봉수 제주작가회의 회장은 문학이 진실을 부여하고 평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제주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개봉날 시민들과 함께 본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개봉일인 15일에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대통령은 SNS를 통해 행사 참여자 165명을 직접 모집했으며, 영화는 제주 4·3 사건의 기억과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李대통령,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국민과 함께 15일 관람
이재명 대통령이 4월 15일 서울에서 제주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 그는 X(트위터)를 통해 국민과 함께 관람할 것이라 밝히고, 영화를 소개하며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망을 발견하길 기대했다. 영화는 정지영 감독 연출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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