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장등동 도동고개에서는 한국전쟁 초기, 제주4.3 및 여순사건 관련자 등 광주형무소 재소자와 보도연맹원 등 민간인 300여명이 아무런 재판 없이 억울하게 희생됐다. 이곳은 현재 남아있는 흔적이 없다. 4.3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