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선음악 한길로, 재일조선인 량성희 소해금 연주가
vop.co.kr
2025-11-03
ko
외부 링크
요약
1948년 제주 4.3사건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 양성희 소해금 연주가가 조선음악을 한길로 삼아 민족 정체성을 지켜온 경험을 인터뷰로 소개한다.
1948년 제주 4.3사건 이후 어려운 생계를 해결하려고 일본으로 건너갔어요. 우리 가족은 일본에서 일본인이 아니라 조선인으로 살았어요. 어머니는 조선학교, 조선대학교(총련 민족학교)에서 공부했고, 조선학교에서 성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