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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선음악 한길로, 재일조선인 량성희 소해금 연주가

1948년 제주 4.3사건 이후 어려운 생계를 해결하려고 일본으로 건너갔어요. 우리 가족은 일본에서 일본인이 아니라 조선인으로 살았어요. 어머니는 조선학교, 조선대학교(총련 민족학교)에서 공부했고, 조선학교에서 성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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