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첫 목사이자 4.3사건 당시 순교한 이도종 목사의 마지막 목회지가 대정교회이고, 이 목사의 유해와 기념비가 봉안돼 있다. 대정교회를 출발한 순례길 참가자들은 삼의사비 앞에서 이재수의 난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