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과 같은 역사는 이제 젊은 작가들의 몫이다. 나는 이제 문학을 떠나 강연에 집중하고 에세이를 통해 내가 태어난 자연에 밀착한 글을 죽을 때까지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기창 작가는 “K문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