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공직-인민군-국군' 굴곡진 삶 제주4.3희생자 '명예회복'
제주의소리
2025-09-24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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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주4.3 희생자가 국민학교 교사에서 제주읍사무소 직원, 인민군, 국군으로 이어진 굴곡진 삶을 살았다. 재심 재판에서 검사는 고인의 명예회복을 바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당시 국민학교 선생님이었던 그가 제주읍사무소 직원이 됐다가 인민군으로 징집되고 또 국군으로 복무하게 된 것이다. 이날 재판도 다른 4.3재심 사건과 마찬가지로 검사는 피고인 고인의 명예회복을 바란다며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