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씌워 살인 저지른 국가권력, 뒤늦게 이룬 명예회복
제주의소리
2025-09-23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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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주지방법원이 제주4.3사건 직권재심 대상자 20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국가권력이 씌운 누명을 벗겨주고 명예를 회복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23일 제주지방법원 제4형사부(노현미 부장)는 '제주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25차 일반재판 직권재심 대상자 20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고인의 손자인 고동균 씨는 법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