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기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진아영 할머니는 1949년 1월 제주4.3 당시 군경 토벌대가 쏜 총탄에 턱을 잃은 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명천을 얼굴에 감은 채 고통 속에 한 많은 삶을 살다가 2004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