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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오마이뉴스

70년 '빨갱이' 누명 마침내 벗은 유족, 눈물의 추도사

진상규명 추모/기념
요약

제주 4.3 사건 유족들이 70년 동안 '빨갱이' 누명을 벗었다. 추모사에서 김종생 목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언급하며 진실 규명을 위한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종생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추모사에서 "최근 제주4.3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며, "마주하기 힘들지만 고통스런 기억들을 붙잡아온 분들이 계셔서 진실이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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