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버린다"며 "4.3의 상처를 안고 통한의 삶을 사셨던 진아영 할머니를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추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故) 진아영 할머니는 제주4·3 당시 토벌대가 쏜 총탄에 턱을 잃은 뒤 50년 넘게 얼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