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초기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대전 골령골에서 유해가 발굴됐는데,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4·3희생자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3년전 숨진 아들이 아버지의 행방을 찾겠다며 지난 2018년 채혈을 해...
대전 골령골에서 한국전쟁 초기 집단학살로 희생된 4·3 수형인의 유해가 발굴되어 신원이 확인됐다. 이는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처음으로 4·3 희생자 신원이 확인된 사례이다. 유가족이 채혈을 통해 신원 확인에 기여했다.
한국전쟁 초기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대전 골령골에서 유해가 발굴됐는데,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4·3희생자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3년전 숨진 아들이 아버지의 행방을 찾겠다며 지난 2018년 채혈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