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12월 18일 구좌읍 하도리, 종달리 주민이 피신해 살다가 굴이 발각돼 13명이 집단 희생당한 곳으로, 지난 1992년 11구의 유해가 발견된 바 있다. 당시 다랑쉬굴 발굴은 곧 제주지역 4.3진상규명운동의 기폭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