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운동 기폭제' 제주 다랑쉬굴 유적 30년만에 정비된다
제주의소리
2022-05-17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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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주 다랑쉬굴 유적이 30년 만에 정비된다. 이곳은 1948년 주민 13명이 집단 희생당한 장소로, 1992년 유해가 발견되어 4.3진상규명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
1948년 12월 18일 구좌읍 하도리, 종달리 주민이 피신해 살다가 굴이 발각돼 13명이 집단 희생당한 곳으로, 지난 1992년 11구의 유해가 발견된 바 있다. 당시 다랑쉬굴 발굴은 곧 제주지역 4.3진상규명운동의 기폭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