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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억압된 기억들, '말더듬'으로 되살아나다"

문화/예술 추모/기념
요약

작가가 역사의 억압된 기억을 '말더듬'이라는 방식으로 되살리며, 기존의 기념비적 추모 방식을 거부하고 새로운 애도의 문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제주 4.3 학살 현장, 노근리 쌍굴다리, 지리산 실상사 등 한반도의 비극적 현장을 탐색하며 '돌초'와 같은 형식을 통해 애도를 표현한다.

작가는 이후 20년간 제주 4.3 학살 현장, 노근리 쌍굴다리, 지리산 실상사, 한국전쟁 격전지 홍천 등 "한반도... 기념비적 추모 방식을 거부하고 새로운 애도의 문법을 제시한다. 작가가 만든 '돌초'는 우리 산하의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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