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석 작가의 작업은 거창추모공원의 기울어진 위령비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하며, 관객 참여를... 크레인조종실과 유인송풍실에 마련된 '에레혼'과 '주체성의 영역'은 DMZ와 제주 4.3이라는 상징적 장소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