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은 열두 살 소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어머니와 누나는 토벌대에게 끌려가 목숨을 잃었고, 큰형과 작은형은 수용소에 갇혀 있다 행방불명 됐다. 작은형은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희생자 259명 중 한...
KBS제주 4.3 76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커밍홈'이 전국에 방영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4.3 사건으로 어머니와 누나를 잃고 형제들이 행방불명된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사건의 개인적 영향을 조명한다.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희생자 중 작은형이 포함된 것으로 언급된다.
4.3은 열두 살 소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어머니와 누나는 토벌대에게 끌려가 목숨을 잃었고, 큰형과 작은형은 수용소에 갇혀 있다 행방불명 됐다. 작은형은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희생자 259명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