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센터장 김경보)는 4월 11일 15시 다랑쉬오름 일대에서 ‘오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을 맞아 제주 4·3을 주제로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서 제주 4·3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4·3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다크투어로 진행된다.
또, 4월 15일 오후 7시에는 CGV제주노형점에서 제주 4·3을 소재로 한 ‘내 이름은’ 무료상영회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들은 4월을 맞아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일·생활균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경보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의 역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 지원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름투어’와 ‘내 이름은’ 무료상영회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jejulabors.org)를 확인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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