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각각 울릉도와 세종을 방문해 6·3 지방선거를 지원한다.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 시가지 상가를 찾은 뒤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울릉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 북면 체육대회 현장과 저동 시가지, 도동여객터미널을 방문한다.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이 함께한다.
정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울릉도에 당 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며 “울릉도에 8000여 명의 주민이 계시다는데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각각 세종과 경기도를 찾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세종시 나성동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정 대표는 지난 11일 강원을, 12일에는 충청과 호남을 각각 방문했다. 장 대표는 지난 12일에는 충남, 전날에는 충북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