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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담 4·3유족회 서귀포시지부회장, 고의숙 후보 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위촉

교육
요약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김계담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귀포시지부회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고 후보는 이번 위촉이 올바른 제주4·3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으며, 평화·인권 교육 제도 마련과 체계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0일 김계담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귀포시지부회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제주의 미래를 향한 희망찬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의미 있는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김계담 지부회장님의 따뜻한 지지 선언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제주4·3교육을 전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실 있는 4·3 평화·인권 교육을 위한 제도 마련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이 담긴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제주 학생들이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평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계담 회장은 1987년 서귀포종합학원을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 서귀포 오석학교 교장과 서귀포문화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무총리 표창과 국민문화향상 유공 대통령 문화훈장을 받았고, 지난해 제주도지사 교육부문 문화상을 수상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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