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현경주 후보(표선면)는 지난 21일 오후 6시 표선 신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현 후보는 “표선은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니다”며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으로 표선을 제주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표선 IB학교 발전을 통해 교육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표선해수욕장과 제주민속촌, 성읍민속마을, 가시리 유채꽃큰잔치 등을 연계해 관광 중심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현 후보는 “제주4·3 유족으로서 4·3의 정의롭고 완전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표선을 경제의 중심, 교육의 중심,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주민과 함께 표선의 미래를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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