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 전시는 광주민주화항쟁, 제주 4.3,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곳곳에서 들려준다. 이토록 수많은 폭력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