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을 거장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객 호평과 함께 장기 상영 중이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 상영을 장기간 이어갔기 때문에 '내 이름은'을 돕기 어려웠다. 그러나 '왕과 사는 남자'가 최근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