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폭력이 새겨진 죽음의 공간이면서 아이들이 풀꽃을 꺾고 바위에 앉아 놀던 생활의 터전이기도 하다. 또 반복되는 등반 행위 속 새롭게 구성되는 의미와 감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시에 걸린 사진들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