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염혜란 배우, 제주4.3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이미 봤으니 안 할 재간이 없었다. 엔딩 크레디트에 후원자의 이름을 올려준다는 말에 내 이름 대신 쌍둥이 딸의 이름을 적었다. 훗날 아이들과 함께 이 영화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