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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기억 투쟁' - 매년 봄의 전령이 되어 돌아오는 꽃 동백, 진달...

동백은 이맘때 떨어져 제주 4.3의 상징이 되었고, 이제는 우리 시대의 아픔을 품은 꽃이 되었다. 한라, 흑칠판 위에 오일파스텔, 아크릴_180x120cm x2(좌우)_2025 붉은 몸에 노란 심장이 강렬하게 박힌 동백은 그 생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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