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나는 제주4.3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다. 총성이 울리던 그 시기에도, 마을이 불타던 순간에도, 가족을 잃은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4.3 희생자 유족도 아닌 나에게 4.3은 처음부터 전해 들은 역사였고, 배우고...
저자는 제주4.3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로, 이 사건을 전해 들은 역사로 배우는 입장임을 밝힌다. 4.3 이후 세대가 단순한 기억을 넘어서서 그 정신을 현재에 되살리는 필요성을 강조한다.
들어가며 나는 제주4.3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다. 총성이 울리던 그 시기에도, 마을이 불타던 순간에도, 가족을 잃은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4.3 희생자 유족도 아닌 나에게 4.3은 처음부터 전해 들은 역사였고,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