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의 잃어버린 이름 속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염혜란씨가 8살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 최정순, 신우빈씨가 정순의 아들인 18세 소년 이영옥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