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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해 아비뇽 페스티벌이 선택한 한국 예술가들은 누구?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에서 새는 죽은 자들의 넋을 상징한다. 한편 이번 축제에 올라가는 이탈리아 연출가 다리아 데플로리안의 ‘끔찍한 고통 그리고 사랑’은 한국 초청 및 제작 공연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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