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관련 국내외 언론 보도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아카이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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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산 팽나무는 알고 있다. 잊지 말아야 할 약속이 있다고[서헌의 북...

제주 4.3 사건의 봄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세월호 참사의 바다는 여전히 차갑게 출렁인다. 사람들은 계절을 따라 살아가며 새로운 일들로 하루를 채워가지만, 어떤 기억은 그렇게 흘려보내기에는 너무 깊이 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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