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제주에서 벌어진 제주 4.3사건을 추모하는 작품이다. "남자 이름이 왜 영옥이야?"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잃어버린 조각난 기억(역사의 상흔)을 되찾으며 그날의 이야기를 추모하고 위로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