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3으로 아버지를 잃은 뒤 작은아버지의 자녀로 살아왔지만 지난 2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의 결정으로 가족관계를 바로잡았다. 그가 "아버지"라고 부르며 눈물을 흘리자 현장은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