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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에 마주한 '제주 4·3', 한국교회의 회개와 다짐

현재형의 사건"이라며 "그 책임 앞에서 교회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윤태현 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정의평화생명위원장] "제가 제주에서 목회한다는 것은 제주의 4.3을 알아가는 과정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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