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78주기가 되는 올해, 4.3 사건을 다룬 첫 장편 상업영화 '내 이름은'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초청작으로 선정돼 4.3 사건의 비극을 세계에 알릴 전망입니다. 현경아 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