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을 바탕으로 한 '내 이름은'은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의 궤적을 쫓는 작품이다.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등이 출연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