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과거 제주 4.3 사건만 다루지 않고 78주기인 현재 이 사건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볼지를 다루는 게 매력적이었다"며 "정순의 캐릭터도 문학적으로 평평하거나 전형적이지 않았다, 이 사건을 볼 때 가해자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