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 '소년들' 등을 통해 사회의 이면을 날카롭게 통찰해 온 정지영 감독이 제주 4.3사건을 다룬 새 영화를 들고 관객들을 찾아온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 이름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