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작품들을 참고했고, 증언집이 많은 도움이 됐다. 실제 겪은 분들의 언어를 많이 봤다”고 덧붙였다.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까맣게 잊힌 194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