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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조선일보

'내 이름은' 감독 "제주 4.3사건 모르는 사람多..궁금해 해주길"

정지영 감독이 "아직 제주 4.3 사건을 모르는 관객이 '내 이름은'을 통해 궁금해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휴먼 영화 '내 이름은'(정지영 감독,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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