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제주 4.3 사건이라는 비극적 현대사를 배경으로, 어머니 정순이 아들에게 영옥이라는 이름을 지어줄 수밖에 없었던 50년 전의 아픈 기억을 추적한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다시 한번 제주도 어머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