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할 머니는 국무총리 소속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4.3중앙위)'를 통해 첫 4.3 가족관계 정정 대상이 됐다. 고 할머니는 "삼촌의 딸로 살다가 아버지의 딸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바로 잡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