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사건과 제주 예멘 난민, 외국인 노동자를 시적 소재로 취한" 강중훈·김수열·이종형·하종오·한명희 시인의 작품을 통해 "배제되고 추방됐던 존재의 고통과 참혹성을 기억하면서 재현하려는 의지를 선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