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자로 나선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소설 위원회 헤더 스캇 파팅턴은 "이 작품은 눈이 멀 것 같은 우울함, 황량한 날씨, 그리고 속삭이는 듯한 문장들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며 "제주 4.3 사건의 여파로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