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주민자치와 주민화합, 자원봉사, 안전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증진, 환경보전,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등 66명이 참석했다. 도지사 표창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 김영철 이사 등 35명이, 시장 표창은 4·3 희생자 명예회복에 기여한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신상보 고문 등 74명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는 퓨전국악밴드 '온드림'의 축하공연에 이어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의미를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유공자 여러분 덕분에 제34대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35대 제주시정을 위해서도 변함없는 정성과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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