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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국회서 제주4.3특별법 개정 토론회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 출신인 문대림・김한규・김성범・정춘생 국회의원은 10월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위한 제4차 공동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4개 의원실과 더불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4.3기관 단체 연석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토론회 좌장은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양성주 제주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은 발제자로 나선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상희 변호사와 홍일심 표선고등학교 교장, 김동현 전 제주민예총 이사장, 한창완 변호사가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이번 토론회가 4.3 80주년 이전에 국회에 계류중인 4.3특별법 개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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