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100] ‘너에게 물으면 알 수 있을까?’ 이우성의 “사실적인 풍경...
화가 이우성이 제주 정광폭포를 배경으로 한 작품 '숲속에서 두 사람'을 통해 4.3사건으로 스러져간 슬픈 역사를 표현했다. 한지와 물감으로 완성한 걸개그림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사실적인 풍경 작업이다.
제주 정광폭포에서 다양하게 존재하는 이들은 지금의 사람들이자 4.3사건으로 스러져간 슬픈 역사의 흔적이기도 하다. 한지를 함께 갠 물감으로 완성한 걸개그림 ‘숲속에서 두 사람’은 그가 점심시간에 자주 산책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