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작가 한강,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에 설치 작품 내보인다
노벨상 수상 작가 한강이 제주 4·3 항쟁의 상처를 시각화한 설치 작품을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에 출품한다. 작품은 꿈에서 본 4·3 항쟁의 장면들을 표현하며, 나무들은 희생자를 상징한다. 이는 그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모티프가 되었다.
작가가 꿈에서 본 제주 4·3 항쟁의 상처 어린 장면들을 시각화한 작품으로, 나무들은 항쟁의 희생자를 상징한다고 한다. 4·3 항쟁을 다룬 그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모티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