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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 '무비데이'개최

2026-04-26 · 1개 언론사, 1건 보도
헤드라인제주
ko 2026-04-26 원성심 기자

제주상의,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 '무비데이'개최

제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임직원 대상으로 워라벨 촉진행사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제주4·3을 주제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돌아보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행사는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확대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로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사 임직원들은 제주4·3을 주제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화 ‘내 이름은’은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아 제주4·3의 비극과 그 속에서 살아낸 사람들의 상처, 기억, 존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단순히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의 현대사를 다시 마주하며 평화와 인권, 화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워라벨이 중요한 경영 화두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회원사 임직원들이 함께 영화를 보고 공감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환기, 조직 내 소통 확대라는 효과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주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무비데이 행사는 단순한 여가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매년 3~4회 시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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