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ko
2026-04-28
김문기 기자
극단 가람의 연극 '너에게 말한다'가 5월 23-2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어린 소녀 '희춘'의 시선으로 제주의 아픈 역사와 희생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담아낸다. 서귀포시의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배우들이 출연한다.
5월 23.2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
극단 가람의 연극 ‘너에게 말한다’(연출 이상용)가 다음 달 23·24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서귀포시가 2026 공연장상주단육성지원사업 선정 단체인 극단 가람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너에게 말한다’는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제주도의 아픈 기억을 어린 소녀 ‘희춘’의 시선을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 감춰진 비극적 역사와, 이유 없이 희생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담아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고가영, 김정희, 김병택, 이승준, 강정임, 경솔현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생동감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1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5월 4일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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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일보
ko
2026-04-29
제주도민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5월 23일과 24일에 연극 '너에게 말한다'를 공연한다. 이 연극은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제주도의 아픈 기억을 소녀 '희춘'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극단 가람이 무료로 진행한다.
□ 공연일시 : 2026. 5. 23.(토) 15:00 / 5. 24.(일) 15:00
□ 공연장소 :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 공연내용 :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제주도의 아픈 기억을 어린 소녀 ‘희춘’의 시선을 통해 풀어낸 작품
□ 공 연 팀 : 극단 가람
□ 관람연령 : 11세 이상 관람가
□ 관 람 료 : 무료 / 서귀포E티켓 ☞ 5. 4.(월) 10:00∼
□ 관람문의 : 서귀포예술의전당 (☎ 064-760-3368)
※해당 소식은 서귀포시의 요청 및 지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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