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4·3입법 과제 완수"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등 4·3 관련 입법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와 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법적 지위 부여,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예산 확충을 위한 4·3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와 4·3 왜곡·폄훼 처벌 규정 입법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4·3희생자 유족으로서 서귀포 지역에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등 4·3 관련 입법 과제들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의 국가폭력 시효 폐지 약속은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역사적 이정표로, 국회에서 입법으로 즉각 뒷받침하겠다”며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와 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 등 대통령의 약속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4·3희생자유족회 법적 지위 부여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예산 확충을 위해 4·3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4·3 왜곡과 폄훼 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5·18민주화운동 특별법’에 준하는 처벌 규정을 서둘러 입법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4·3희생자 유족의 한 사람이자 서귀포의 일꾼으로서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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